金請夏百變魅力攜新專輯實力回歸

大家還記得L.O.L裡面那個清純可愛的金請夏嗎？變身solo歌手後的請夏不斷給我們帶來新的驚喜，這次攜新專輯《Offset》回歸，收錄了五首歌曲！快一起來感受一下小姐姐的百變魅力吧！

가수 청하가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와 실력으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歌手金請夏以更絢爛的表演和更耀眼的實力宣告回歸。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세계 메사홀에서 청하의 두 번째 미니앨범 『오프셋(Offse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1月17日，請夏在位於首爾鍾路的新世界Mesahall舉行了第二張迷你專輯«Offset»的發行紀念展演。

솔로 데뷔 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 발매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오프셋(Offset)』은 청하의 무대 아래서의 자연스러운 일상(off)과 무대 위 화려한 모습(set) 등을 음악, 영상, 사진, 안무 등 여러 가지 콘텐츠를 통해 다채롭게 담아낸 앨범이다.

在首張solo專輯«HANDS ON ME»發行七個月後就發布的這張新專輯通過音樂、影像、照片、舞蹈等多種形式展現了請夏舞台下的自然樣子和舞台上的華麗形象。

이날 청하는 「1월 컴백한다고 했을 때, 컴백을 굉장히 기다렸기 때문에 기대 됐다」면서 「너무 재미있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또 선미와 수지와 비슷한 시기에 컴백하는 것에 대해 「선배님들이랑 활동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무대 보면서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展演會上請夏微笑著說:"說1月回歸的時候，因為已經等待多時所以很期待，我想非常有趣地開展活動"。

對於和宣美、秀智同時期回歸，請夏說:"可以和前輩們一起活動覺得很榮幸，希望能從她們的表演中學到很多"。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90년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바이브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투스텝 리듬을 조화롭게 재단한 곡이다. 청량하게 울려 퍼지는 인트로부터 청하의 매력적인 애드리브 섹션이 리스너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由黑眼必勝製作的主打歌«Roller Coaster»是一首融合了九十年代特有感性的顫音和以現代方式重新詮釋的兩步舞節奏的歌。

從清爽奏起的intro到請夏充滿魅力的即興表演都將給聽眾帶來震撼。

타이틀곡 외에도 인트로곡 『Offset』을 포함해, 청하의 스모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레게 장르의 『Do It』, 무대 아래(off) 청하의 장난스럽고 러블리한 모습을 가득 표현한 스윙 장르의 『Bad Boy』,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청하의 담담한 보컬이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곡 『너의 온도(Remind of You)』까지 완성도 높은 신곡 다섯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除了主打歌以外，intro曲«Offset»、凸顯請夏性感嗓音的電音雷蓋風«Do It»，展現請夏舞台下俏皮可愛一面的爵士曲«Bad Boy»、抒情鋼琴伴奏下刺激著請夏主唱感性的抒情曲«Remind of You»,此張專輯中共收錄了五首完成度很高的歌曲。

청하는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해 「사실 연습하면서 댄서 언니들이 무릎을 많이 다쳤다. 성적도 좋지만, 사고 없이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針對這次專輯要達到的目標，請夏說:"其實練習中伴舞姐姐們的膝蓋受傷很嚴重，雖然成績很重要，但平平安安地完成就是目標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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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2017년은 정말 저한테 있어서 많은 가르침과 많은 깨달음을 줬던 한해였던 것 같다. 많은 감정들을 느꼈다」면서 「아이오아이(I.O.I) 해체로 새해 시작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후에는 설레는 시간이 계속됐다. 배움의 시간이 많았다. 모든 것이 새로웠고, 배울 점이 많았다. 이번 년도는 활기차게 무대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請夏表示:"2017年，真的對我來說學到了很多領悟了很多，感悟頗深。

以l.o.l解散開始的這一年雖然覺得很失落，但之後都充滿了驚喜。

學習的時間很多，所有的一切都很新鮮，要學的東西很多。

今年想以活力四射的表演向大家問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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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는 「예능도 가능하면 더 많이 하고 싶다. 제가 예능 공포증이 좀 있었다. 성걱이 수줍음도 많고 차분한 부분이 있어서」라면서 「『현실 남녀』를 찍으면서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면서 예능에 대한 공포증이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請夏還說:"可能的話想更多地參與綜藝。

我以前有點綜藝恐懼症，我性格比較害羞還有些沉靜，但是隨著拍攝«現實男女»，遇到了很多好前輩，對綜藝的恐懼症消失了"。

청하는 가수 지망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도 보냈다. 그는 「옆에서 경쟁이라고, 승부욕을 자극한다. 그리고 평가한다」면서 「하지만 A를 받았다고 해서 A가 되는 것도 아니고 F를 받았다고 F가 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請夏還給想當歌手的練習生們發送了應援消息。

她說:"周圍都是競爭，刺激著勝負心，還要被評價。

但是並不是得了A就是A了，得了F就是F了。

"

그는 「주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자면 『뱅뱅』 퍼포먼스도 바꿀 생각이 없냐는 제안을 받았지만, 하고 싶은 것을 했고 반응이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청하는 「만약에 그때 바꿨더라면 어땠을까 가끔 무섭기도 하다」면서 「자신의 소신대로 열심히 임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她在回顧以前時說:"能不受周圍的影響就好了。

按當時我後面那些聲音的建議我改變bangbang舞台?但是我做了想做的，反應很好。

"她說：「之後想起如果當時換了的話會怎樣都會覺得後怕，跟隨自己的心認真地做就行了。

」

한편, 7개월 만에 돌아온 청하의 새 미니앨범 『Offset』 전곡은 17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청하는 오는 18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1月17日下午6點以後就可以欣賞到請夏時隔七月回歸的新專輯«Offset»了，在18日播出的Mnet«M COUNTDOWN»中就可以欣賞到主打歌«Roller Coaster»的最初舞台喲。